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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데프네 아야스-나타샤 진발라
2019년 03월 14일(목) 18:28
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왼쪽), 나타샤 진발라.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2020년에 열리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동시대 미술 무대에서 떠오르고 있는 큐레이터인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가 선정됐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제163차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제13회 2020광주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으로 아야스와 진발라 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비엔날레 재단 측은 선정 배경에 대해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는 그동안 다양한 지역에서 전시의 형식을 과감히 실험해온 기획자로 역사에 침투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협업의 맥락과 통섭적 체계를 구사해 온 기획 능력이 뛰어나 내년 광주비엔날레를 더욱 미래지향적이고 다층적으로 펼쳐낼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에서 두 명의 공동 예술감독은 전시, 퍼포먼스, 출간 플랫폼으로 이루어지는 역동적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과학의 격변 등 지능 전 범위를 검토하는 예술적 접근과 과학적 방법론을 탐구할 작가, 과학자, 사상가 등을 초대해서 다양한 담론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명의 예술감독은 미술과 퍼포먼스 신작을 지원하는 중추적 과정을 주요 과제로 삼는 한편, 서구 이성의 너머에 있는 사회정치적 현실, 복합적인 역사학, 문화의 지식 체계, 선구적 전통 등으로서 구현되는 이해와 소통의 모범을 찾는 연구를 지속하면서 전시로 구현할 계획이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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