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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상가 주차난 해소 앞장

총 47억원 투입 공영주차장 신규설치

2019년 03월 13일(수) 16:43
강진군은 주차난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와 상가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설치에 나섰다.

군은 국토부 공모사업을 통해 23억원을 투자해 설치한 농협중앙회 강진군지부 옆에 2층 건물 주차시설은 상가주변에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의 수를 줄이고 상업에 종사하는 군민들이 정상적인 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내년 사업으로 20억원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이 사업은 현재 부강식당 앞에 있는 주차장과 중앙떡방앗간을 추가로 매입, 3층 건물로 조성해 130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설치할 계획이며 이미 토지 감정평가까지 마친 상태다.

군은 4억원의 자체예산을 확보해 주차난이 심각한 곳의 주차장 부지 매입에 나서고 있다. 강진빌라 부근과 건우아파트 부근에 주차장 설치를 위해 소유자와 접촉중에 있으며 강진빌라 부근 토지는 감정평가에 들어갔다.

최근에는 구 마디로병원 앞에 있는 360평의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소유자의 승낙을 받았으며 이번 달에 기반보수를 통해 주차장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백남태 안전재난교통과장은 "주차장을 계속 조성해도 날로 많아지는 차량들로 인해 부족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모사업과 공한지 매입을 통해 주차난을 해소해 주민생활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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