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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맛 유혹할 맛집 찾는다

맞춤형 컨설팅 사업보고·시식평가회 개최
암행평가단 운영 등 사후관리로 맛집 육성

2019년 03월 06일(수) 18:15
강진군은 최근 강진 맛집 육성을 위한 맞춤형컨설팅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진군 제공
[전남매일=강진]한태선 기자=강진군은 강진 대표 맛집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진군은 최근 컨설팅 참여업소 영업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 맛집 육성을 위한 맞춤형컨설팅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군의원, 군민평가단, 기관단체 임원, 음식관계자 등 30여명의 시식평가단이 참석해 전은례 전남대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컨설팅 추진 사업 보고를 듣고 컨설팅 업소 상차림 전시와 메뉴 시식 평가를 가졌다.

예비 맛집 지정을 위해 심사위원회를 열고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메뉴 기호성, 대표자 의지, 위생·안전, 서비스,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서면 평가하고 이번 시식평가회를 거쳐 종합적인 평가로 예비 맛집을 지정하게 된다.

강진군은 머무는 체류형 관광 조성을 민선7기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강진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강진 맛집 발굴 육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오고 있다.

맞춤형컨설팅은 지난해 10월부터 신청한 19개소 음식점을 현장 방문해 음식점의 맛,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음식점 입지분석 등을 암행으로 사전 진단해 업소에 필요한 메뉴 개발, 맛 개선, 위생, 친절서비스 등 개별 맞춤형컨설팅을 실시했다.

또 맛집 가능 업소 8개소 선정하여 음식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심화 컨설팅을 통해 상차림, 맛 개선 방법을 전수 받고 집합교육을 통해 음식관광시대 홍보 등 마케팅 교육과 고객 응대 친절서비스 교육을 받았다.

이승옥 군수는 "최근 국내 여행 중 음식관광이 연간 10% 이상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맛기행이 최근 관광 트렌드로 바뀌고 있다"며 "강진 맛집도 중요 관광자원으로 맛집 육성을 통해 머무는 체류형 관광의 한축이 될 것이며 맛집 지정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정된 예비 맛집은 암행평가단을 운영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강진 대표맛집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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