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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내고장 알리미' 양성 교육

박우량 군수 "지역 문화관광자원 돋보이게 해야"

2019년 02월 20일(수) 17:47
신안군은 최근 암태면사무소에서 내고장 알리미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은 다음달 말 천사대교 개통에 대비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내고장 알리미'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국 지자체 중 앞서가는 친절서비스를 실천하고 군민의 친절 서비스 의식을 바꾸는 기회로 삼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신안군관광협의회는 최근 내고장 알리미 관광해설가 활동을 희망한 중부권지역 대상자 93명을 대상으로 암태면과 자은면사무소에서 박우량군수의 특강과 13명의 전문강사진을 초빙해 성과를 높이는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신안군 관광협의회 이사장 박우량 군수는 "우리지역 3대 자랑거리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故김대중대통령, 한국의 피카소 故김환기 화백, 인공지능 알파고에 도전한 바둑기사 이세돌의 출생지로 세계적인 관광지임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고장 알리미의 역할이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우리지역에 산재한 문화관광자원을 더욱 돋보이게 꾸미는 소프트웨어로서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신안군관광협의회는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신안의 자연환경과 가치, 민속문화의 이해 등 다년간 실시된 교육내용을 기반으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한편, 신안군관광협의회는 내고장 알리미 양성교육과 연계해 14개읍·면 관광협의회 회원, 음식업 종사자 등 관광 관련종사자들에 대한 맞춤형 친절 서비스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다시 찾고 싶은 신안, 더 머무르고 싶은 신안'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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