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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칠량장미'경쟁력 강화 팔걷어

국내 화훼유통시장 사전 정보 파악 선제적 대응

2019년 02월 20일(수) 17:46
강진 땅심화훼영농조합 법인 회원들은 최근 서울 화훼위탁판매시장을 견학했다. /강진군제공
[전남매일=강진]한태선 기자=강진군 땅심화훼영농법인 조합원은 최근 서울 AT센터 화훼경매장과 화훼위탁판매시장, 광주화훼공판장 등을 돌며 수도권과 전남권 유통시장 견학을 진행했다.

땅심화훼법인은 국내 화훼유통시장의 최근 현황과 정보를 사전 파악해 유통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장미 농업인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목적을 뒀다.

이번 견학은 장미의 종류별 시장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위탁 판매시장의 중매인 면담을 진행해 칠량장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칠량면 일대를 중심으로 1995년 결성된 법인은 강진군의 대표적인 화훼단체로 현재 조합원 30명이 15.3㏊의 면적에 장미를 재배중이며 연간 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견학에서 회원들은 당일 출하한 장미의 낙찰단가를 직접 확인하고 타지역의 생산비중을 점검하거나 낙찰단가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하는데 집중했다.

이어 수도권 화훼 중매인들 면담과 수도권 및 광주 유통시장을 둘러본 후 앞으로 시장 대응전략을 마련할 좋은 기회라고 입을 모았다.

조우철 대표는 "앞으로도 최고의 장미를 생산하기 위해 공부와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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