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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출신 현석산업개발 강희석 회장 기부 귀감
2019년 02월 13일(수) 18:40
신안 지역의 교육 발전과 지역민의 화합에 매년 후원을 해오고 있는 이가 있어 화제다.

신안군 지도읍 출신인 현석산업개발㈜ 강희석회장은 최근 신안군청을 방문해 박우량 군수를 만나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3,000만원을 (재)신안군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강희석 회장은 “내 고향 신안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후학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후배들은 신안의 꿈과 희망이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신안의 자랑으로 성장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배 양성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경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신 강희석 회장을 비롯해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쾌척해주신 장학금과 기탁자의 고귀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탁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석산업개발(주)은 지난 2017년에도 (재)신안군장학재단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지난 2017년부터 지도읍민의 날에 2,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각종 행사에 10여회 이상 총 5,000만원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어 기부문화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후학양성을 위해 (재)신안군장학재단에 500만원이상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해 군청 현관에 명예의 전당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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