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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 청년, 그래도 꿈이 있다-박종호 순천시의회 의원

“청년 목소리 대변하는 젊은 일꾼 되겠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서 '전남 최연소' 당선
"주민들 품에 파고들어 지역문제 해결 노력"

2019년 02월 12일(화) 18:48
순천시의회 박종호 의원
“청년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젊은 일꾼으로서 주민들을 살고, 소통을 두려워하지 않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제7회 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지역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된 박종호 순천시의회 의원(29). 박 의원은 젊은 청년들을 대변할 수 있고, 자신을 뽑아준 유권자들에게 작은 일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 매일 의원실에서 공부하고 현장을 발로 누비는 열혈 의원으로 손꼽힌다.

그는 지난해 선거에 뛰어들 때 지방선거에서는 지역민들을 위해 발로 뛰는 것이 기초의원으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밤낮없이 선거운동에 나섰다.

또 청년세대로서 청년의 고민을 듣고,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지역구인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 일대 청년들과 카페 등에서 만나 가감없이 쓴소리도 듣고,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한 조언도 들었다.

이렇게 밤낮없이 주민들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하루 20시간을 발로 뛴 그의 열정을 높이 산 덕분에 높은 득표율로 첫 번째 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었다. 지금 그가 열심히 공부하고, 주민들을 직접 만나러 돌아다니는 것도 이 때 생각한 것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당선된 지 7개월여가 지난 지금도 외부일정이 없는 날이면 순천시의회에 꾸려진 자신의 의원실 책상에 앉아 그동안 발의됐던 법안들을 살펴보면서 보완점에 대해 연구하고,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박 의원.

박 의원이 당선된 지역구인 순천 신대지구는 평균연령이 30대가 되지 않는 젊은 청년들과 어린 아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순천 뿐만 아니라 전남을 통틀어도 이례적인 지역구로 손꼽히는 곳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학문제, 젊은 청년들이 거주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주변 기반시설 문제 등을 해결해야만 이 곳의 청년들과 아이들이 순천을 떠나지 않고, 순천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는 그는 많은 지역현안 중에서도 청년층을 위한 법안발의와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 의원은 “신대지구의 평균 연령은 지난해 제가 당선될 때만 해도 평균 29세로 순천의 젊음을 책임지는 지역구였다”면서 “이곳을 다른 지역구와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후보시절부터 청년층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또 “순천의 젊음을 책임지고, 미래를 찾을 수 있는 지역주민들의 이야기 하나하나 꼼꼼하게 새겨듣고 문제점이 있다면 고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품에 파고들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젊은 기초의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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