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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제역 백신 부작용 피해 접수

20일까지 신고…산지가격 80% 보상

2019년 02월 10일(일) 17:49
[전남매일=무안]정근산 기자=폐사 등 구제역 백신접종에 따른 부작용이 잇따르면서 전남도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긴급 백신접종 후 발생한 부작용 피해 신고를 오는 20일까지 받는다.

전남도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일까지 수의사 등 182명을 동원해 소 53만3,000 마리, 돼지 110만 마리 등 163만3,000 마리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마쳤다.

하지만, 긴급 백신접종에 따른 일부 부작용도 불가피해 지난 5일까지 전남에서 33마리의 소가 폐사하거나 유사산 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백신접종 이후 2주 이내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산지 가격의 80%를 보상키로 했다. 백신접종 부작용이 발생한 농가는 해당 시군에 신고하면 된다.

이용보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백신접종은 가장 안전하고 불가피한 조치”라며 “백신접종이 지난 2일 완료됐고, 잠복기가 14일인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 1주일간이 최대 고비이므로 소독과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구제역 백신접종으로 유사산이 발생한 163농가 196마리에 대한 피해보상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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