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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정기인사…교육감 친정체제 강화

정책국장·공모교장 등 요직 전교조 간부 출신

2019년 02월 06일(수) 18:10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월 실시되는 조직개편에 맞춰 교원 2,900여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광주교육을 진두지휘할 핵심 고위직 인사에 전교조 출신 간부들이 채워지면서 장휘국 교육감 친정 체제 강화가 현실화했다.

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유치원과 초·중·특수학교 교장·교감, 교육 전문직 327명, 교사 2,668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새로 신설된 정책국장에는 이재남 정책기획과 과장,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영주 교육과학연구원장,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최숙 혁신교육과장 등이 임명됐다.

개방형 공모로 임명된 김용태 광주전자공고 교장은 전교조 광주지부장 출신으로 개방형 공모 교장 4명 가운데 2명은 전교조 지부장 출신이다.

본청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최숙 혁신교육과장, 학생교육원장은 조량 일동중 교장이 맡는다. 또 정책기획과장에 현석룡 수완중 교감, 민주시민교육과장에 오경미 민주인권 생활교육과장, 초등교육과장에 이강수 교원인사과장, 중등교육과장에 최동림 미래인재교육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대부분 전교조 간부 출신이거나 장 교육감 측근으로 분류된 인사들이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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