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강인규 나주시장 현장 간담회

목사고을시장 방문 소상공인 애로사항 수렴

2019년 01월 30일(수) 18:04
강인규 나주시장은 최근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올해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갖고,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외 경제 동향, 소상공인 종합지원대책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상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 등에 대한 해소 방안을 강구했다.

상인들은 오는 3월 중앙부처 지원이 종료되는 '시장 매니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버스노선체계 변경에 따른 순환버스 운영, 야시장 개장을 통한 시장 활성화 등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역시장 개방과 대형유통업체 확대 등으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이 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확대와 상권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인들이 제안한 내용에 대해 부서별로 꼼꼼히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 이후 강 시장은 '매일동' 점포를 돌며, 상인들의 안부를 묻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염규동 기자         염규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