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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평 혁신도시서 본격 업무 시작

16개 공공기관 이전 완료
'빛가람 혁신 시즌1' 완성
농식품과학기술 육성·지원
"연구개발 최고 기관 도약"

2019년 01월 30일(수) 18:04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지난 28일 빛가람혁신도시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나주시 제공
[전남매일=나주]박선옥·이재순 기자=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광주·전남 공동 빛가람혁신도시로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28일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마지막 주자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이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28일부터 나주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지난 2007년 11월 첫 삽을 떴던 빛가람 혁신도시는 13년여 만에 16개 공공기관 이전이 모두 완료되면서 참여정부 시절부터 국토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혁신도시 시즌1'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농기평 이전 인원은 97명(3본부·1센터·12실·4팀)이고, 신청사는 부지 면적 5,425㎡(연면적 3천826㎡), 지하1·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됐다.

농기평은 농림식품과학기술 육성과 연구개발 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 2009년에 설립한 준정부기관이다.

농기평까지 이전이 완료 됨에 따라 빛가람 혁신도시는 한전,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기능군 4개 기관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농·생명 기능군 5개 기관,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방송통신 기능군 4개 기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문화예술 기능군 2개 기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금융 기능군 1개 기관 등 총 16개 공공기관 이전이 모두 완료됐다.

오경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 원장은 "16개 공공기관 중 빛가람 혁신도시에 마지막으로 이전했지만 지역과 함께 상호 발전하고, 농식품 연구개발(R&D) 분야 최고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이전 포부를 밝혔다.
박선옥·이재순 기자         박선옥·이재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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