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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 설 자금 150억원 지원

업체당 6억원 이내대출…부동산 관련업 제외

2019년 01월 01일(화) 18:10
[전남매일=광주] 김영민 기자=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1일 민족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특별자금은 오는 7일부터 2월1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이 취급하는 1년 이내의 운전자금을 대출하는 형태로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업체당 6억원 이내다.

다만 부동산 관련업이나 유흥업 등 대출제외 업종에 속한 업체, 신용등급 우량업체, 변호사업, 변리사업, 공인회계사업, 세무사업, 병의원 업종은 제외한다.

지원방식은 한국은행이 해당 대출을 취급한 은행에 대출액의 최고 50% 이내에서 저리(12월 현재 연 0.75%)의 자금을 지원하는 형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설 특별자금 지원으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설 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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