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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점검·단속
2018년 11월 13일(화) 17:55
목포시가 다음달 11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지체장애인 편의시설지원센터와 연계해 판매시설, 전시장, 공연장, 집회장 등 다중이용시설 26곳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등을 점검한다.

특히 다음달 12일과 13일 이틀간 전국 동시 일제단속을 실시하는데 목포시는 목포경찰서와 함께 합동 단속한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불법주정차는 10만원,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보행이 힘든 장애인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승경 기자         박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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