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1.19(월) 19:32
닫기
진도 울금산업 특구 지정

5년간 171억 투입…6차산업 강화·기반시설 확충

2018년 11월 08일(목) 18:05
진도군이 진도 울금산업 특구로 지정 됐다.

군에 따르면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열린 제43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신규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은 2019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울금기반시설 확충과 울금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화, 울금 6차산업화 및 홍보강화 등 3개 분야, 8개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83억 9,000만원, 도비 3억 1,000만원, 군비 77억5,000만원, 민간자본 6억5,000만원, 총 사업비 171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전국 70%이상 고품질 울금이 재배·생산되는 최대 주산지로 타 지역과의 차별화를 위해 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해 주민공청회·지방의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진도 울금산업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울금, 가공 상품 등에 '울금산업특구 생산품''이란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제조식품 표시기준·영업시간·영업행위를 달리 적용하거나, 특허출원 시 다른 특허출원보다 우선 심사 등 특구법의 규제특례로 유통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우월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박병호 기자         박병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