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1.17(목) 18:14
닫기
나주 지역현안사업 국비확보 잰걸음

강인규 시장 국회의장 예방
남평 역사문화권 사업 요청

2018년 11월 08일(목) 18:02
강인규 나주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전남매일=나주]이재순 기자=강인규 나주시장이 지역현안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확보에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날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내년도 예산확보 및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협조와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특히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전력그룹사 이전지역 농수축산물 박람회'에 참석한 뒤 문희상 국회의장과 만나 '남평 지석강 역사문화권 관광자원화 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15억 원을 지원 요청했다.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추진되는 지석강 관광자원화사업은 남평읍 서산~풍림리, 지석강 일원에 분포된 역사문화, 생태자원을 활용해 관광명소는 물론, 지역민을 위한 생활·문화·체험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월연대 생태문화공원', '장연서원 역사공원', 지석강을 활용한 '슬로우 생활문화체험관', '한국 시조설화관' 조성·건립과 지석강 십리송 재현, 남평역 관광자원화 등에 7년 간 총 사업비 250억원(국비50%, 지방비50%)이 투입될 예정이다.

강 시장은 "남평은 유구한 역사문화자원과 천혜의 자연 경관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관광뿐만 아니라 휴식이 있는 느림의 생활문화체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관광·생태시설 확충에 따른 혁신도시 정주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혁신도시 시즌2,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민선 7기 공약과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