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강진 어린이 꿈·희망 키운다

'아이사랑 강진사랑'후원금 전달·나눔 현판식

2018년 10월 24일(수) 18:05
강진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청소년 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아이사랑 강진사랑' 캠페인을 가졌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청소년 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아이사랑 강진사랑'캠페인 을 개최했다.

강진군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아이사랑 강진사랑' 지역나눔 캠페인을 통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 군은 후원자 총 605명 중 월 3만원 이상 정기 후원자에게 '나눔 현판'을 전달하고 모든 후원자에게는 감사의 서한문을 보내는 등 후원자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알리며 나눔 참여분위기 확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후원에 참여 중인 고액 후원자 윤대현 ㈜서광하이텍 대표는 "'아이사랑 강진사랑' 지역나눔 캠페인을 알게 되면서 강진지역의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후원자 58명의 대표인 신득용 추진위원, 파스쿠찌 강진군청점, ㈜남양, 동양실업, ㈜대동산업, ㈜동남아스콘, 다강 한정식, 가우도수산, 강진청과, 옥련사, 사람과컴퓨터, 타이어뱅크 강진점, 황칠코리아 목삼정, 이디야커피 강진점, (유)에코블루, 강진심플란트치과, 새하늘어린이집, 은파어린이집, 성전어린이집, 마음편한정신건강의학,과작천한들농협 등 초록우산 나눔현판 후원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 캠페인을 통해 강진군 내 605명이 후원에 동참해 총 6,500만 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아동들을 돕는 일에 지역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미래의 새싹, 희망인 아동들을 돕는 일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