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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AI·구제역 특별방역 돌입

방역대책 상황실·거점소독소 상시 운영

2018년 10월 22일(월) 18:08
강진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에 돌입했다.

군은 가축 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많은 겨울철을 대비해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차단방역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AI·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의심축 신고접수를 받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은 오리농가에 대해 'AI 생석회 차단방역 벨트' 구축을 위해 농가당 생석회 30포씩 배부하고 농장 출입구, 축사 울타리 둘레로 살포해 차단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모든 축산농장을 방문하는 축산차량은 강진 우시장에 위치해 있는 거점소독소에서 차량과 사람을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받아 방문하도록 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 축산농가와 축산관련 시설·영업장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해 가축전염병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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