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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오는 26일까지…유통업체·음식점 등

2018년 10월 22일(월) 18:08
완도 원산지 표시 명예 감시원이 수산물 시장을 방문해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은'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을 앞두고 수산물 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수산물 유통업체, 음식점(횟집), 건어물, 수산 가공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원산지 거짓 표시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 미 표시 또는 표시 방법 위반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미 표시·거짓 표시 2회 이상 위반자는 원산지표시 교육을 이수해야한다.

단속은 원산지 표시 명예 감시원이 관광지내 횟집과 취약 지구를 중심으로 펼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완도산 수산물을 더욱 더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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