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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은 내가 꾸민다” …광주 전남 홈퍼니싱 열풍

1인가구 증가·리모델링 수요↑ 시장·매출 급성장
지역유통업계,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나서

2018년 10월 11일(목) 18:47
최근 가구나 소품 등으로 집을 꾸미는 홈퍼니싱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역유통업계도 할인 행사 등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최근 집을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집을 꾸미는 홈퍼니싱(Home Furnishing)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집안을 감성적이고 아늑하게 꾸밀수 있는 가구부터 소품들이 고객들의 큰 인기를 끌자 지역유통업계도 할인 행사 등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일 광주신세계의 생활부분 매출을 분석한 결과 6년 4.7%, 17년 2.4%에 이어 올해도 9월 기준 4.1% 신장, 홈퍼니싱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이같은 홈퍼니싱 열풍속에 광주신세계는 12일부터 18일까지 1층 시즌 이벤트 홀과 지하 1층 생활 본 매장에서 한층 우아해진 리빙트렌드를 핫하게 담아낸 신세계만의 리빙 페스티벌 ‘메종 드 신세계’를 개최한다.

‘디자인벤처스’의 ‘스탠다드 1450 4인 식탁세트’ 154만원(10세트 한정), ‘레노마홈’의 ‘체이스 모달차렵 세트(Q)’ 30만 3,000원(100세트 한정), ‘세사’의 ‘매튜 침구세트(Q)’ 11만 9,000원(50세트 한정), ‘빌레로이&보흐’의 ‘디자인나이프 공기대접 세트(2인)’ 15만4,000원 등이 있다.

‘실리트’와 ‘템퍼’는 창립축하 특별전을 진행한다.

‘실리트’는 창립 97주년을 맞아 실라간 냄비와 스테인리스 냄비를 각각 최대 75%/70% 할인하여 판매한다. 인기 품목인 ‘프리모 스테인리스 냄비’를 3~5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 기회다. ‘템퍼’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Supreme 매트리스(S)’, ‘타퍼 7cm(S)’, ‘여행용 세트(매트리스+베개)’를 각각 20% 할인된 192만원/96만원/56만원에 판매하며, 1000만원 이상 구매 시 60만원 상당의 협탁을 증정한다.

인기 도자기 브랜드인 ‘아사셀렉션’, ‘코렐’의 특집전도 열린다.

‘아사셀렉션’은 매장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품목의 할인율은 ‘분즐라우캐슬/루전’ 50%, ‘실버데일’ 60%, ‘제시포터리’ 70%, ‘큐티폴고아 블랙’ 50%, ‘벨로아이녹스’를 40%이다. ‘코렐’은 행사 기간 중 전 상품을 30~50% 할인 판매(일부품목 제외)하며, 특히 ‘핑크데이지’와 ‘야생화’ 라인을 각각 50%,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수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이날부터 14일까지 가전, 리빙 제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9층 가전 디지털 전문관에서는 삼성·LG전자 TV, 냉장고, 스타일러 등 일부 품목에 한해 10-20% 할인한다. 모바일상품권, 브랜드별 자체 포인트 적립, 보상판매 등 추가 혜택을 더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8층 홈 리빙 전문관에서는 ‘홈인테리어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템퍼 제품이 전품목 10-20% 할인되며, 데코하우스가 30-60% 할인하는 등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국내 홈퍼니싱 시장 규모는 2015년 13조원에서 2023년 18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통계청 조사결과에 따라 최근 집을 꾸미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집의 의미가 단순한 주거 공간에서 벗어나 나만의 아늑하고 최적화된 공간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집을 꾸미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은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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