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0.19(금) 16:34
닫기
‘헤어진 가족 찾기’ 미국 탐정이 나섰다

미주탐정협회, 한국인 대상 ‘무료 가족찾기’ 행사
다음달 말까지 접수…조사 후 의뢰인에 개별 통보

2018년 10월 11일(목) 11:36
미주탐정협회(USPIO) 홈페이지에 소개된 유욕 공인탐정 활동 이모저모. /USPIO KOREA 제공
[전남매일=광주] 김지혜 기자 =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가운데 오랫동안 헤어져 사느라 가족과 연락이 두절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미국 탐정들이 나섰다.

미주탐정협회(USPIO)는 11일 협회의 한국지사(USPIO KOREA) 진출을 계기로 ‘무료가족찾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주탐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 내 헤어져 살면서 연락이 두절된 가족들의 소식을 찾아, 그 기쁨을 가족들과 동포들에게 함께 나눠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에서 한국인 최초로 뉴욕시 경찰국(NYPD·New York Police Department)에 재직했던 이순기 공인탐정이 대표로 있는 미리암탐정㈜에서 후원한다.

헤어진 가족을 찾고자 하는 교민들은 미주탐정협회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협회 사무실을 방문, 조회할 대상의 정보를 ‘조회 의뢰 신청서’ 양식에 따라 작성·제출하면 된다. 미주탐정협회 한국지사를 통하면 한국에서도 신청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미주탐정협회는 1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가 신청접수를 받고, 사례별 사연들을 선별해 검토한 뒤, 결과를 개인적으로 통보할 방침이다.

한편 미주탐정협회(USPIO)는 100년이 넘는 미국 사립탐정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탐정들의 권익과 보호를 위해 설립됐다.

NYPD출신 한인 최초 뉴욕 공인탐정인 이순기 탐정이 설립했으며, 탐정단체 중 처음으로 탐정 전용 장비들을 자체 개발·보유하고, 협회 회원들에게 무료로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