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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예술가 함께 문화예술축제

소촌아트팩토리서 13~14일 공연·바자회·산단영화제

2018년 10월 11일(목) 10:45
소촌아트팩토리 전경
[ 전남매일=광주 ]이연수 기자 = 시민 중심 문화예술축제인 광산시민문화예술축제와 산단영화제가 오는 13~14일 이틀간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진행된다. 시민예술가들이 함께 꾸린 광산시민문화예술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신동찬)와 광산구가 공동 주관하며 특별공연, 시민예술가 한마당, 바자회, 공공미술 등이 예정되어 있다.

‘사는 게 꽃 같네’라는 주제로 열리는 광산시민문화예술축제는 13일 오후 5시부터 뮤지션 하림을 중심으로 구성된 월드뮤직밴드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의 ‘국경없는 음악회’로 문을 연다. 실크로드를 여행하듯 우리 음악부터 세계 곳곳의 민속음악까지 익숙한 선율들을 독특한 앙상블로 재구성해 들려준다.

이와 함께 ‘민트리오’의 무성영화 콘서트 ‘음악 섬의 악기들’이 공연된다. 바순(목관악기), 미니튜바(금관악기), 우크렐레(현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민트리오는 애니메이션 영화에 재기발랄한 음악을 덧입혀 색다른 음악극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행사인 시민예술가 한마당은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진행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시민 참여자들과 함께 만드는 축제다. 오후 7시부터 ‘음악공감 Old & New’, ‘밴디스트의 락앤롤’, ‘창작뮤지컬 흥부와 놀부’, ‘울랄라 훌랄라 떼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모닥불파티 ‘둥글게 둥글게’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예술 꽃 바자회’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어룡초등학교 4학년 4반 학생들이 함께 꾸리는 개미장터가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할 예정이다.

14일 오후 2시부터는 산단영화제 ‘춤추고 노래하고 연대하라’가 개최된다. 시네마토크, 광주 청년감독 초대전, 어린이 영화존, 축하공연, 주제영화 상영 등이 마련되어 있다.

오후 2시부터는 시네마토크 ‘파란달의 시네마레시피’가 진행된다. 방송작가 출신 요리 전문가 정영선 작가가 영화에 등장하는 요리들에 대한 색다른 의미를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는 ‘광주 청년감독 초대전’이 진행된다. 광주 지역 청년감독의 독립영화 ‘신기록’(감독 허지은, 이경호)과 ‘돌아가는 길’(감독 허지은) 등 두 편이 상영된다.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가 마련되어 있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15세 미만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어린이 영화존’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영화 나들이를 할 수 있다.

오후 6시부터는 기타 듀오 데일리 어쿠스틱의 축하공연 ‘가을밤 낭만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번 산단영화제의 주제영화인 ‘런던 프라이드’가 상영될 예정이다. ‘런던 프라이드’는 광부들과 성소수자의 갈등과 연대를 유쾌하게 그린 논픽션 영화다.

이외에도 19일까지는 소촌아트팩토리 레지던스 ‘Re-mix 소촌’ 2기 입주작가 기획전시인 디스코리믹스 ‘네 멋대로 해라’전이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열린다.
문의 062-960-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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