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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창출 앞장

12개마을 청년활동가 27명 배치

2018년 10월 10일(수) 18:22
나주시가 최근 ㈜명하햇골에서 청년활동가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는 최근 전남 청년 마을로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마을사업장인 문평면 ㈜명하햇골을 방문해 일자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청년활동가 양성·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정부가 추진 중인 '전남 청년 마을로사업'은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등에 청년 일자리를 창출, 근로 경험을 쌓은 후 민간사업장 취업을 돕는 지역 주도형 일자리 프로젝트다.

시는 올해 총 명하햇골 등 12개 마을사업장을 선정해 청년활동가 27명을 배치하고, 주민과의 소통교류, 판로개척을 통한 소비촉진, 홍보·마케팅 활성화에 올인하고 있다.

고규창 실장과 이재승 나주시 일자리정책실장은 사업장 내부 주요 시설을 둘러본 후 청년활동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근무 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을사업장의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인규 시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국책으로서 사업 분야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근로여건과 고용환경 개선에 반영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청년인구 유출 대응방안으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하반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혁신도시 청년 창업몰 조성사업 등 총 6개 사업에 14억 원을 투입, 그동안 87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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