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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에 가면 무료로 인물화 그려줘요”

13일 증심지구 잔디광장서… 선착순 300명 대상
국립공원사무소, 제3회 자연 속 인물스케치 운영

2018년 10월 10일(수) 11:49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5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무등산 증심지구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3회 ‘자연 속 인물 스케치 희희낙락’ 행사를 갖는다. 사진은 지난해 2회 행사 때 모습.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전남매일=광주] 김지혜 기자 =이번 주말 무등산에 가면 완연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면서 자신의 인물 스케치도 챙길 수 있게 됐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훈)는 오는 13일 국립공원 가을 주간 및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5주년을 기념해 ‘자연 속 인물스케치 희희낙락’(이하 희희낙락) 행사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지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희희낙락’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전남대학교 미술학과(한국화 전공) 출신 화가들로 구성된 ‘전통과 형상회’가 공동으로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탐방문화 개선 프로그램으로, 행사 당일 산행하는 탐방객들의 다채로운 표정을 화폭에 담아 낼 예정이다.

이번 인물화 현장스케치는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40명의 지역화가들이 저마다 다양한 미술기법과 화구를 이용해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국립공원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체험), ▲국립공원 VR체험관(체험), ▲국립공원 사진전(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안동순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의 다채로운 표정을 화폭에 담아 국립공원이 주는 휴식과 힐링의 효과를 적극 홍보하려는 것”이라면서 “무등산 탐방을 계획했다면 일정을 맞춰 방문할 경우, 색다른 체험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케치가 끝나면 다음달 14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작품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기간 미술관을 방문하면 300명의 인물화와 무등산을 주제로 한 풍경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작품전시회가 끝난 뒤, 인물스케치 모델로 참여한 탐방객 전원에게 자신의 인물화를 기념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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