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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협치로 감동행정 펼칠 것"

'취임 100일' 맞은 임택 동구청장

2018년 10월 07일(일) 18:15
"소통과 협치로 주민을 감동시키는 행정을 펴나가겠습니다."

임택 동구청장이 8일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맞는다.

임 청장은 그간 ▲구청장 리더십 변화 ▲동구 자치문화의 변화 ▲발전전략의 변화 등 세 가지 변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임 청장은 취임이후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동구'를 구정목표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일자리 민생경제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환경 등 5개 분야 41개 공약과제를 설계했다.

특히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전통시장·골목상권 등 7대상권 특성화 사업, 청년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일자리이모작평생학습복합센터 건립 등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또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해 동구 곳곳의 기반시설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노상주차장 확대 및 도로개설 추진, 미세먼지 안심마을 조성 및 안전동구 만들기 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웃과 함께 웃는 건강한 마을복지'를 위해 마을복지거점센터 구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안전망 마련한다. 이와 함께 어르신·아동·여성·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주민이 향유하고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 확산을 위해 지역 내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하고 나선다. 주민 문화교육 및 예술가 지원, 문화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 동네 거점별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100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가시적성과도 많았다. 200억 원 규모의 동명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비롯해 특별교부세 35억·균형발전특별회계 90억·중앙부처 공모사업 202억 등 총328억 원을 확보해 원도심 도시재생의 초석을 다졌다.

또한 민선7기 공약실천1호로 광주 지자체 중 최초로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공공부문 아동복지교사 16명 정규직 전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최우수상·대한민국 건강도시 최우수상 수상,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조선대산학협력단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물을 내놨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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