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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에너지스마트국가산단 조성 박차

172만㎡에 2,560억 투입

2018년 10월 07일(일) 17:53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인근에 에너지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조성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왕곡면 덕산리 일원에 172만㎡(52만평)에 조성예정인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에는 2,560억원이 투입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시스템 등 관련 기업, 연구소 등을 유치해 앵커기업인 한전 등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은 지난 8월30일 국토부의 국가산단 7개 후보지 가운데 한곳으로 선정됐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5일부로 해당 지역을 개발행위 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

나주시는 오는 12일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1일에는 전남도가 산단 예정부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산단이 순조롭게 조성되면 5년여 뒤 1,000여개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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