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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보길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예비비 23억 투입…완도군 우심 지구 선정

2018년 09월 26일(수) 17:16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보길면 전복양식장 현장.
제19호 태풍 '솔릭'에 의해 피해가 가장 컸던 완도군 보길면이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피해를 조사했으며 군 전체 피해액은 31억 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보길면의 경우 7억 9,700만원으로 집계돼 읍·면 선포기준인 6억원을 초과해 대통령의 재가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완도군도 전체 피해액이 24억 원을 초과해 피해 우심 지구로 선정됐다.

군 피해액은 공공시설 20억 3,600만원, 사유시설 11억 4,0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총 복구액은 111억 9,800만원으로 공공시설 88억 9,300만원, 사유시설 23억 500만원으로 확정됐다.

군은 태풍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국비14억원을 포함한 23억여원을 예비비로 긴급 편성해 지급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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