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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도움되는 국세행정 펼치겠다"

김형환 광주국세청장 여수 상공인과 간담회

2018년 09월 12일(수) 19:00
김형환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지난 11일 여수서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형환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취임 이후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지난 11일 여수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여수상의 초청으로 마련된 상공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수지역 상공인들에게 다양한 국세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기업 경영에 유익한 세정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지역 기업체 대표와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업 현장의 세정관련 애로와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상공인들은 가업상속공제제도와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 완화,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 강화,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제도 등에 대해 건의했다.김형환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세금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형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국민중심, 납세자 중심의 미래 지향적 국세행정을 펼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 이날 간담회가 끝난 뒤 여수서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