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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아 '경단녀 경제활동 촉진 조례안' 발의

"여성의 경제적 자립·자아실현 계기 되길"

2018년 09월 12일(수) 18:23
하주아 광주 남구의원이 12일 '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경력단절여성 등에 대한 지원사업과 업무의 위탁 등이 담겼으며 오는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제정될 예정이다.

하 의원은 "경력단절 해소는 여성 개인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의 성장 잠재력 제고에도 중요한 과제로 강조되고 있고, 관련 법안도 시행되고 있다"며 "남구에서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을 도모하고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통한 자아실현에 이바지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 의원은 또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지원서비스를 실행함에 있어 지자체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그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통한 자아실현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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