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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양파·마늘 재배면적 조절
2018년 09월 12일(수) 18:23
전남도가 파종기를 앞둔 농가에 마늘·양파 과잉재배를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19년산 전국 마늘·양파 재배 의향 면적 조사 결과 마늘은 평년보다 10∼12%, 양파는 7∼1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마늘·양파 주산지인 전남·제주의 재배면적은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충청·영남·강원 등에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홍석봉 전남도 친환경 농업과장은 "적정 재배를 유도하고 계약재배 면적을 확대하겠다"며 "농가에서도 공급이 조금만 넘쳐도 가격이 폭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 재배면적이 적정 수준에서 유지되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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