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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추석 식품안전 특별점검

하나로 마트 등 대상… "안전 먹거리 제공 만전"

2018년 09월 12일(수) 18:17
박태선 전남농협 본부장이 도내 하나로 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을 확인하고 있다. /전남농협 제공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추석 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축산물의 원산지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 여부 등 식품안전에 대한 자체 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식품안전 점검 대상은 도내 300여개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축산물판매장 등이다.

전남농협은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우리지역 농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를 '추석 대비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정했다.

농협 전 계통판매장에서는 '코너별 자체 점검 항목'을 지정, 상시 점검과 종사자들에 대해 '식품 기본 안전수칙' 교육을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박태선 본부장은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을 포함한 모든 판매장에 대해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올 추석에도 식품안전 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이번 추석 선물은 농협 판매장에서 우리지역 농축산물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