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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5·18 손해배상' 1심 선고
2018년 09월 12일(수) 17:31
5·18단체가 전두환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1심 선고가 13일 열린다.

광주지법 민사14부(부장 신신호)는 13일 오전 10시 법정동 203호 법정에서 전두환 회고록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왜곡·비하했다 5월 단체가 전두환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소송은 전두환 회고록 출판 및 배포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본안소송으로 지난해 6월 제기됐다.

전씨는 지난해 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를 '폭동'으로 규정하고, 자신을 '광주사태 치유를 위한 씻김굿의 제물'이라고 주장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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