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9.17(월) 13:43
닫기
박물관·미술관 방재시스템 '허술'

최경환 "박물관 46%·미술관 40% 스프링클러 없어"

2018년 09월 12일(수) 17:30
국내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의 방재시스템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이 문화체육관광부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박물관 739개 중 46%, 미술관 184개 중 40%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문체부 소속 23개 기관 중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74%인 17개 기관이 하론가스 시스템을 쓰고 있지만 하론가스는 오존층을 파괴하고 인체에 유해해 개선이 필요하다.

최 의원은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상당수가 스프링클러조차 설치돼 있지 않고, 화재발생 시 유물이나 도서를 보존할 수 있는 소화약제도 인체에 치명적인 하론가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박물관 등 문화예술기관에 설치된 하론가스를 청정소화가스로 교체하고, 신규 건물에 대해서는 청정소화가스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