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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모빌리티' 미래신산업 집중 육성

전남도, 2021년까지 영광에 시험평가 등 전진기지 구축

2018년 09월 11일(화) 19:42
전남도가 미래 신산업으로 떠오른 'e-모빌리티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기존 자동차산업의 틈새시장인 e-모빌리티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영광 대마산단에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중이다.

e-모빌리티는 근거리 주행이 가능한 친환경 전기구동방식의 1~2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전동 스쿠터, 전기 자전거, 전동킥보드, 전기구동 이륜차, 전기구동 휠체어, 3·4륜 초소형 전기차 등이 포함된다.

영광 대마산단에는 지난 2017년 11월 개원한 자동차부품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를 중심으로 e-모빌리티 개발 및 활성화, 기업 기술지원 등이 이뤄지고 있다. 또 올해 하반기 1만평 규모의 부지 계약을 마친 초소형 전기차 완성업체 캠시스 생산공장이 입주하는 등 관련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10월에는 국내 최초로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도 개최된다.

전남도는 대마산단의 인프라와 연계, e-모빌리티 시험평가·실증·인증·인력양성 등을 핵심으로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대마산단 내 7만6,000㎡ 규모로, 5단계 사업에 2025년까지 1,599억원(국비 980억원, 지방비 500억원, 민자 119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된 1단계 사업은 올해 말까지 317억원을 들여 디자인 융합 Micro-모빌리티 신산업 생태계가 구축된다. 연구센터 건립과 3·4륜 전기차 개발이 마무리 됐고, 핵심 실험장비 8종이 완비됐다.

2015년 첫 발을 떼 2020년까지 추진되는 2단계 사업은 실외 테스트베드 구축(250억원) 등 300억원 규모의 전기구동 운송수단 실증환경 기반이 조성된다.

3단계는 2022년까지 미래 이동수단 사용자 경험랩 증진 기반(162억원)이 구축되고, 내년부터 2025년까지 480억원의 초소형 전기차 산업육성 서비스지원 실증사업이 4단계로 진행된다.

5단계는 2021년까지 진행되는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구축사업(340억원)으로, 이 사업 역시 내년 80억원의 국비가 반영돼 청신호가 켜졌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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