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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 기반 가전생산 확대"

김현석 삼성전자 가전부문대표, 이용섭 시장 면담서 밝혀

2018년 09월 11일(화) 19:42
이용섭 광주시장이 11일 오후 광산구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삼성전자 김현석 CE부문 대표이사와 광주사업장 생산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삼성전자 미래성장사업의 광주 투자를 적극 요청했다.

이 시장은 11일 하남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방문, 김현석 CE(소비자가전)부문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 "삼성그룹이 자동차전장산업,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사업을 추진할 경우 광주에 적극 투자해 달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그동안 삼성전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데 감사드린다"며 "민선 7기 들어 기업하고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제도개선과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광주에 많은 투자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자동차전장산업의 경우 지역 내 자동차산업 비중이 높아 지역민의 관심이 크고,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한 만큼 긍정적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 ▲내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국제 IoT·로봇박람회 참여 등을 요청했다.

이에 김 대표이사는 "삼성의 생활가전 대부분이 광주에서 생산되고 있다"며 "생산라인 해외이전은 더 이상 없을 것이며, AI와 IoT 기반의 초프리미엄 가전제품 생산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히고 "자동차 전장사업 투자문제는 해당 부서에 의견을 전달해 검토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삼성그룹의 투자가 현실화될 경우 광주가 미래산업 글로벌 메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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