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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치 활성화 '격식 없앤 간담회' 눈길

관내 27개 전 동 방문 적극적인 소통행보 '호평'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지역 주민 의견 직접 청취

2018년 09월 11일(화) 18:16
광주 북구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관내 27개 전 동을 방문해 구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문인 구청장이 형식적인 격식을 탈피하고 생활자치 활성화 방안, 공공시설 관리 등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나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1일 북구청에 따르면 구민 중심, 현장 중심의 민선 7기 구정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6일 중흥3동·우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5일까지 27개 동 순회 주민간담회를 실시한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첫 공식 동 순회방문인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약이나 업무보고 등 형식적인 틀을 탈피해 주민 커뮤니티공간, 작은 도서관, 카페 등 편안한 장소에서, 각 동 주민단체에서 활동하는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단체의 동 행정 참여 확대 및 생활자치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북구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생활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공유한다.

먼저, 동 특성에 맞춰 주민단체 조직들이 협업을 통해 주민 속으로 들어가 취약시설 및 공공시설 관리 등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생활자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집중 논의한다.

또한, 지난 2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 일제히 개소한 '생활불편 신고센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구에서 추진되고 있는 전남대와 광주역 주변 도시재생 뉴딜사업, 복합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 경제 종합지원센터와 소상공인 지원 등 민선 7기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듣는다.

문인 북구청장은 "현장에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있고 또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기 때문에 구민 속으로 들어가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 주민 중심의 생활자치 실현을 위해 수시로 민생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문제 해결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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