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1.13(화) 19:04
닫기
“길 모른다” 답변에 격분한 70대 입건

버스기사 입에 버스카드 쑤셔 넣어

2018년 09월 11일(화) 13:13
광주 북부경찰서는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김 모씨(7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9일 북구 동림동을 지나던 시내버스에 올라타 버스 기사 이 모씨(56) 입에 버스카드를 쑤셔 넣고, 멱살을 잡아끌어 2주간의 치료를 해야 하는 상처를 입힌 혐의다.

김씨는 경찰 진술에서 버스 기사 이씨에게 길을 물어봤으나, 모른다고 답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내버스 내부 블랙박스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종찬 기자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