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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항 소음피해 배상소송 승소"

김옥수 서구의원, '주민보고회'서 밝혀

2018년 09월 10일(월) 19:42
광주 서구도 광산구에 이어 군공항 소음피해 배상소송에서 승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광주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창동사무소에서 열린 '항공기 소음피해 배상소송 승소에 따른 주민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옥수 서구의원을 비롯해 소송과 관련된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국방부와 주민 측 소송대리인 법무법인에서 광주고등법원의 조정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배상금액은 피해주민 1인당 250만원으로 추정되고, 원고주민 3만명 중 피해배상권역 주민을 2만명으로 추산할 때 배상금 총액이 5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소송참여 주민들의 배상금 수령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누락 주민들과 함께 추가소송을 다시 추진해 피해지역 모든 주민들이 최소한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7일 마륵탄약소를 방문해 군 공항 이전문제와 연계돼 추진되지 못함으로 인해 주민들의 사유재산권 박탈문제와 지역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에 분개하며 하루 빨리 탄약고가 이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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