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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정밀의학' 앞장

난치성 암치료 획기적 발전 기대

2018년 09월 10일(월) 18:59
화순전남대병원 정밀의학센터 의료진과 연구원들이 혈액암 관련 염기서열검사를 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이 암 환자별 맞춤치료를 구현하는 정밀의학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2월 정밀의학센터를 개소, 지난 8월말까지 혈액암·뇌신경암 분야에서 150건에 육박하는 NGS(차세대염기서열검사) 실적을 보였다.

정밀의학이란 환자마다 다른 유전적·환경적 요인과 질병경력·생활습관 등을 사전에 인지, 환자 개개인에게 적절한 약물을 적정한 용량으로 사용해 환자별로 최적화된 치료법을 제공하는 의료기법을 말한다.

정밀의료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 검사기법 중 하나인 NGS는 방대한 유전체 정보를 빠르게 해독하는 방법이다. 유전정보를 담은 DNA를 무수히 많은 조각으로 분해해 각 조각을 동시에 읽어낸 뒤, 컴퓨터를 활용해 정렬하거나 재조합해낸다.

기존의 염기서열 분석방식으론 한 번에 300~500개 정도만 가능한 반면, NGS로는 한 번에 50억개 정도의 염기서열을 분석할 수 있다.

신명근 진단검사의학과 진료처장은 "정밀의료 기반 암진단·치료법 개발에 힘써 환자맞춤형 치유와 암정복을 선도하는 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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