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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신안천일염바둑대회 우승자 인터뷰-유치부 이승원

"바둑은 내 친구…이름만 들어도 좋다"

2018년 09월 09일(일) 18:24
"우승하면 엄마가 치킨을 사준다고 했다. 집에 가서 맛있는 치킨 먹으며 형이랑 놀고 싶어요."

제7회 신안천일염 학생바둑대회 유치부 우승을 차지한 이승원 군(7·삼성리나 유치원)은 "이번 대회서도 우승하겠는 생각을 갖고 출전했다"며 "올해 2번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 군은 지난 3월 열린 제6회 광주시교육감배 유치부 우승자다.

이 군은 "형을 따라 바둑학원에 가게 됐다. 바둑학원에서 놀면서 바둑이 자연스럽게 좋아졌다"며 "좋아하는 이유는 떠오르지 않는다. 바둑 이름만 들어도 좋다"고 바둑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이기주·송수영 수습기자         이기주·송수영 수습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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