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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 교육
2018년 09월 06일(목) 19:07
곡성군은 최근 가을철에 주로 감염되는 대표적인 발열성 질환인 진드기 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와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맞춰 고위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마을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감염병은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진드기 몸속에서 기생하고 있다가 사람을 물었을 때 사람 몸속으로 들어가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사람 간 전염성은 없으나 초기증상으로 발열과 두통, 가려움 등 감기 증상과 유사하고 까만 가피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모든 세대에는 기피제와 토시 등 예방용품을 배부했다.

또한 공원 입구, 산책로에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는 등 감염병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감염은 조기예방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순회교육과 의료기관의 협조를 통한 예방과 치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며 "지역 주민들은 반드시 예방 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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