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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속 발전 위해 소통·화합하겠다"

김순호 군수 정례조회서 군정 비전 공유
혁신행정·미래농업·문화관광 방향 제시

2018년 09월 06일(목) 19:05
김순호 구례군수는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정례조회에서 '민선7기 새로운 시작이란 주제'로 군정 비전을 설명했다.

김순호 군수는 민선7기 혁신행정과 군민복지, 미래농업, 문화관광 분야별 군정 추진 방향과 실천계획을 모든 직원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PPT로 설명했다.

김 군수는 "하나 되는 구례, 상생과 통합은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이라며 "구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하나의 공감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읍·면별 지역발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현장을 찾아 수시로 대화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혁신 행정 추진을 강조했다.

그는 "읍면별로 1개소당 15가구에서 20가구 이내의 표본 공영택지를 조성해 외지인들이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도시재생 사업과 읍면 노후주거지 정비 등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은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갈수록 위축되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전략이 중요하다"며 "씨름과 축구, 태권도, 배드민턴 등 종목별로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5일 시장을 주말 장으로 전환, 운영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할 재정비할 계획"이라며 "화엄사 시설지구는 지리산 역사문화체험단지 등과 연계해여 활성화되도록 재정비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군민복지와 미래 농업의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더불어 잘사는 복지 구례를 만들기 위해 서민 아파트를 공급하고 100원 택시 확대 운영과 1,000원 버스를 도입해 모든 군민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농업과 특화작목을 위주로 생산에서부터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순호 군수는 "군민과 공감하는 소통 행정 추진을 통해 군민의 바람을 더 잘 듣고 실천하겠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주면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석 기자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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