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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없는 소통' 가장 큰 무기다

신 경 균 보성군의회 의장

2018년 09월 06일(목) 18:59
필자가 지난 2014년 보성군의원으로 당선될 때 가장 큰 무기는 '격없는 소통'이었다. 그 무기로 필자는 민선 7기 군의회 의장이라는 책임까지 주어졌다.

제 8대 보성군의회 의장으로 당선되면서 지역민원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더 많은 현장을 누비면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수렴된 여론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매주 일요일에 집 근처 교회에서 노인들을 위해 교통 봉사 활동을 하면서 농촌 인구 노령화로 노인들 나들이가 불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당장 관내 농어촌 교통수단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100원 택시도 시행하도록 행정에 요구했고 노인들이나 서민들을 위한 대중교통의 꾸준한 운행을 정책으로 만들었다.

운송업체에게는 벽지노선 손실 보상금도 지원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력했다.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공손히 인사하고 손 잡고 체온을 느끼면서 진심으로 대화했다. 후배들에게는 '농촌의 선구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지역사회 꼭 필요한 일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한 결과로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각종 정책이 성과를 얻었다.

또 이를 토대로 다양한 의정활동과 주민중심의 의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 지난 달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8 대한민국 충효대상 의회발전 부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활용한 균형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보성군의 노인문제와 어둡고 소외된 곳을 살피는 사회복지 분야에 역점을 둘 것이다.

관련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민 고충을 앞장서서 해결하겠다.

군민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 주고 집행부와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견제와 균형이 조화를 이루는 민주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하지만 주변에서 아주 작은 이권 때문에 지역을 위해 일하는 의회에 대해 오해하고 이유없이 불평 불만을 할때는 가슴이 아프다.

조금만 참고 이해하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주민에게 이익 될 것인데 안타깝다. 군의회의 진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난 할 때는 왜 의원을 했나 후회 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저는 주어진 여건에서 확고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또한 군민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목표 의식으로 자치 의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도록 노력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정 그리고 발로 뛰는 현장 의정으로 보다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 많은 일을 해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 어린 충고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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