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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열린다

오는 9일 개최…전세계 36개국 1,540명 참여

2018년 09월 03일(월) 19:15
구례군은 오는 9일 국제철인3종경기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36개국에서 1,540명의 철인들이 2019년 하와이에서 열리는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쉽' 참가권을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올해 대회는 9일 새벽 6시40분 산동면 지리산 호수에서 시작해 3개 종목 226㎞(수영 3.8㎞, 사이클 180㎞, 마라톤 42.2㎞)를 17시간 이내에 완주해야 한다.

풍성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8일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이언키즈와 처음으로 개최하는 아이언 걸 대회를 마련했다.

트라이애슬론계의 전설인 줄리모스가 올해도 구례를 방문한다. 철인3종경기를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품격 스포츠'의 대명사로 위상을 높인 줄리모스는 대회 코디네이터로 참가해 대회 조언과 아이언키즈, 걸 대회 참가자 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대회 당일 구급차 13개 팀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대회를 위해 경찰, 소방당국과 협조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석 기자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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