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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에너지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 협약
9개 600가구 15억 투입 지원

2018년 09월 03일(월) 19:02
완도군은 최근 한국에너지재단과 도서지역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도군은 최근 도서 지역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을 잡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한국에너지재단 김철종 본부장과 재단 관계자, 군청 주민복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접근성과 경제성의 이유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금일읍과 노화읍 등 관내 9개 600가구에 대해 3년 동안 단열, 보일러, 창호 시설 개선 등 1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집중 지원된다.

이어 완도군과 한국에너지재단은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차상위 등 복지사각지대 에너지 빈곤 가구를 전수 조사해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한국에너지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설립된 한국에너지재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에너지 사회공헌 전개, 에너지 홍보·조사와 에너지 국제 협력 등을 통한 에너지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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