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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둑방길에서 '소확행' 누리세요"

곡성 기차당뚝방마켓 개장
버스킹 등 볼거리도 가득

2018년 09월 03일(월) 18:40
곡성 기차당뚝방마켓이 오는 8일 섬진강기차마을 전통시장 인근 하천 둑방에서 열린다.
곡성 기차당뚝방마켓이 오는 8일 섬진강기차마을 전통시장 인근 하천 둑방에서 개장한다.

이번 장에는 64팀이 셀러로 참여해 한땀한땀 정성 들여 만든 개성 있는 수공예품과 지역 농산물은 물론, 옛날 도너츠에서 달콤한 마카롱까지 다양한 먹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이 저물고 가을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강변 공연장에서는 오후 1시와 2시30분에는 버스킹 공연이, 오후 4시에는 인형극이 준비돼 있다.

강변 둑방길을 산책하는 마음으로 둘러본다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다.

한편, 뚝방마켓은 올해 상반기 전남도 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셀러학교 바리스타 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이 과정을 통해 18명의 수강생 중 15명이 바리스타2급 자격증을 취득했고,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사회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곡성군청 청마당에서 뚝방마켓 셀러학교 수강생들이 지역민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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