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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조선 최고 침의 '허임' 재조명

새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

2018년 09월 03일(월) 18:35
나주시가 조선 시대 당대 최고의 침의로 이름을 날린 '허임(許任)'의 생애 재조명에 나섰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허임은 조선시대 선조(14대)부터 인조(16대)에 이르기까지 어의를 지냈으며, 말년에는 자신의 기술을 기록으로 남긴 '침구경험방' 편찬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의 침구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과 동시대를 살아온 인물로, 특히 나주의 천민(노비) 가정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나주시는 허임에 대한 역사성 발굴과 나주에서의 활동을 재조명해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종기 기자         신종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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