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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공공임대주택 짓는다

LH, 옥과면 120호…2021년 공급 예정

2018년 09월 02일(일) 18:48
곡성군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지역수요 맞춤형 공공주택사업' 공모에 옥과지구가 시범사업 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수요 맞춤형 공공주택사업은 지자체가 사업대상지와 수요맞춤형 공급대상자, 입주민 지원 방안 등을 LH에 제안하고 이를 토대로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7월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사업규모는 국민임대 100호와 행복주택 20호로 총 120호이며 예상 총 건설 사업비는 약 168억원 규모로 이 중에서 약 22%를 군이 부담해 시행한다.

LH에서는 임대주택 대상지에 대한 건설과 분양을, 군에서는 기반시설과 주민편의시설 운영,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 12월 LH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6월까지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사업승인 후, 2020년 착공, 2021년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군은 LH 공공주택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반시설인 도시계획도로 진입로 개설공사 250m에 대해 2019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옥과지구에 공급할 임대주택은 교육인프라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고 무엇보다도 광주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며 "젊은 청년세대와 중소기업 근로자,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게 저렴하게 공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촌 인구유입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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