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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우수농산물 인증 확대 컨설팅 강화

올해 말까지 1천800ha 확대…11월까지 접수
신청 수수료·안정성 검사비 등 전액 무료 지원

2018년 08월 29일(수) 17:58
나주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농가·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GAP인증 컨설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나주지역 특산품인 나주배 수확 모습.
나주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지역 농가·생산자 단체를 대상을 GAP인증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시에 따르면 GAP 인증컨설팅은 농가별 GAP 인증기준에 대한 적합성 여부 조사, 위해요소 분석·관리요령 지도와 인증신청 등이 진행된다.

특히 나주시는 인증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농장별 위해요소관리계획에 대한 분석과 예방조치 방법 등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할 방침이다.

인증 후에는 신청 수수료 및 안전성 검사비 등까지 일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GAP 인증을 원하는 농가 및 생산자 단체는 관할 읍·면·동사무소와 컨설팅 업체에 오는 11월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비용은 나주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나주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GAP 인증제도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제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GAP인증면적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는 배, 미나리, 참외, 플럼코트 등 1,263농가(1,594ha)가 인증을 획득했다.

나주시는 올해 말까지 인증면적 1,800ha 확대를 목표로, 이·통장 GAP교육과 주산지GAP안전성 분석사업을 추진해 농가 공감대를 확산시킨다는 목표다.

나주시 관계자는 "GAP 인증 제도는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소비자의 먹거리 안정성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며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을 농업인들도 인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종기 기자         신종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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