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금성면 오는 30일까지 면민과 소통하는 훈훈한 만남의 장인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정철원 담양군의회 부의장, 양용호 조합장이 참여한다.

면 관계자는 "면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의견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군 담당 부서와의 논의 등을 통해 추진 할 것이며 주민 의견을 자료화하고 마을 이장과 추진상황을 공유해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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