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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남도음식큰잔치 '참여형 축제' 열린다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발전방안·관광객 유치 논의
인기 유명셰프 초청·사전 신청자 무료오찬 행사도

2018년 08월 27일(월) 17:54
강진군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제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도음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관광객 참여형 축제로 만들어진다.

27일 군에 따르면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보고회에는 김명원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을 비롯한 이준범 강진군 문화관광과장, 송영규 CJ헬로 PD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어 제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세부실행계획 보고 및 발전방안 논의를 통해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개막퍼포먼스, 상달제, 남도음식경연대회, 푸드스타일링 아카데미 그리고 셰프들의 레시피를 따라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보고 시식하는 남도맛선생 등의 행사 프로그램의 홍보 및 진행에 대한 보고와 함께 우천시 대비책도 강구했다.

담양에서 강진으로 개최지가 변경되고 나서 올해는 두 번째로 강진에서 개최되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인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유명 셰프를 초청하고, 관광객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무료 오찬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기획해 관람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던 '남도 야시장'에서는 다양하고 맛깔스러운 남도의 음식을 선보이며, 남도의 맛을 찾아 온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2차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재단이사회는 28일 오후 2시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개최되며 세부운영계획, 프로그램 구성, 축제장 조성에 대한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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